전세자금대출 vs 월세, 실질 비용으로 비교해보면
"전세가 무조건 유리한 거 아니야?"라고 생각하기 쉽지만, 요즘은 꼭 그렇지도 않다. 전세자금대출 금리와 전월세전환율, 그리고 월세 세액공제까지 다 따져보면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. 이 글에서는 단순히 "전세가 싸다, 월세가 비싸다"는 감이 아니라, 실제 숫자로 두 선택지를 비교해본다.한 줄 요약 보증금 3억 원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, 전세자금대출(금리 4%)의 연간 이자는 1,200만 원이고, 같은 금액을 월세로 환산(전월세전환율 5.5%)하면 연 1,650만 원입니다. 월세 세액공제(최대 17%, 연 1,000만 원 한도, 2026.7.1 개정 기준)를 반영해도 월세 쪽이 여전히 연 280만 원 정도 더 비쌉니다. 다만 전세자금대출은 DSR에 원칙적으로 안 잡히지만, 1주택자는 2025년 10월..
2026. 8. 9.